Current Date: 3 December, 2021

금융개발실 이겸직 실장의 입사 1주년 후기

이번달 유라클 人 side에는 유라클 입사 1년차가 된 동시에 금융개발실의 실장을 맡게되신 이겸직 실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Q: 자기소개와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금융개발실 이겸직입니다. 현재 금융개발실장을 맡고 있으며 금융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관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융 산업의 특수성 때문에 항상 분리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해야 하므로 필요한 시점에 정확한 자료와 담당 인력을 배치 하는 일이 주 업무입니다.

 

Q: 유라클에는 어떻게 입사하게 되셨나요?

유라클에 들어오기 전, 우리은행에서 apns 수정 업무를 진행하였고 그 일을 마무리 지으면서 강규철 이사님의 추천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유라클 입사 1주년이 된 소감 부탁 드립니다.

처음엔 공공사업부(서울)로 입사하였고, 후에 공공사업부와 금융사업부가 합쳐져 공공금융사업부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든 점들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직원 분들을 만나고 알아간 것이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현재의 실장자리까지 맡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Q: 재직하셨던 회사들과 달리 유라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혹은 특징은 무엇인가요?

저는 96년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현재 26년차가 되었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지난 26년 중 유라클에서의 1년이 가장 바쁘게 살았던 순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으로 가장 바쁘게 보내고 있죠.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여러개의 프로젝트를 이렇게 많이 진행해본 적이 없습니다. 동시에 4개 까지도 운영했었어요. 아무래도 모바일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고, 유라클이 그 흐름을 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수 있던 것은 모두 유라클이 가진 ‘맨파워’ 덕분입니다. 유라클은 정말 좋은 인재들을 많이 보유한 기업입니다. 같이 일하는 모든 한분 한분 다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한 마음이 항상 가득찼습니다. 

 

Q: 다수의 프로젝트로 많이 바쁜 순간, 나만의 업무 관리 방법이 있나요?

프로젝트를 여러개 관리하다보니 실수로 놓치는 부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고자 작은 것들도 다 정리해두는 작업목록 Sheet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날짜를 구분해 주마다 업무를 업데이트하며 세세한 부분들까지 신경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고마웠던 사람/힘들었던 점 등을 말씀해주세요.

유라클에서 보낸 지난 1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주택금융공사 정리 작업’ 입니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PM이 3번, 개발자도 3번이나 바뀌고 현업담당자까지 교체된 프로젝트여서 진행하면서도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참여해 주셨던 분들이 마지막까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입니다.

 

Q: 금융개발실장을 맡게 된 계기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요즘 유라클 뿐만 아니라 IT업계 전반적으로 개발자를 구하기 정말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보니 제때 인력 투입이 이뤄지지 않아 사전 투입된 분들께 본의 아니게 힘든 상황을 만들다보니 죄송한 마음과 빠른 해결을 위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금융개발실장으로서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업무 파악을 신속하게 하여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지원하는 실장이 되려고 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고 배워야 할 부분들도 많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다니며 어느 하나의 프로젝트도 소홀히 하지 않고자 합니다.

 

Q: 앞으로 어떤 리더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사실 같이 일하고 싶은 리더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되기 위해선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드는 책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단위 하나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업무를 보며 결과물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타날 수밖에 없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고, 상호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이 주어진다고 믿습니다. 리더로서 함께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귀를 기울여서 현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위기를 사전에 조율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다 좋은 여건에서 같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고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중간관리자로서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여 회사에 필요한 존재가 되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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