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icon 유라클 블로그

CJ대한통운 차세대 택배 시스템의 모바일 앱 4종 개발

 

10년만에 대대적으로 택배 시스템을 새로 구축한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를 가진 택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운영 조직과 전국 29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2023년 한해 동안 고객에게 전달된 택배박스는 무려 16억개에 달합니다.

팬데믹으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택배 물량이 급증했고, 당일배송이나 새벽배송, 풀필먼트, 콜드체인, 무인락커 배송 등 서비스의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증가하는 택배 물량과 함께 물류 처리를 위한 데이터의 양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스템 정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든 IT 서비스의 전면 교체를 결정하였습니다.

CJ대한통운의 새로운 택배 시스템인 ‘로이스 파슬(LoIS Parcel)’ 구축은 2년 이상의 기간을 투입하여 택배 코어시스템부터 IT 서비스채널까지 모두 새로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사업에서 유라클은 모바일 개발을 담당하여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고객용 앱과 업무용 앱 3종을 개발하고 택배 전용 푸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유라클을 통해 모바일 앱과 푸시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첫째, 택배 서비스의 품질고객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택배를 보내는 고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발송 접수, 발송 내역 조회, 운송장 출력, 배송 통계 등을 확인합니다. 택배를 받는 고객들은 배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사고 접수나 문의를 쉽게 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사용합니다.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 최대 물량을 처리하는 택배사인만큼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수도 1,5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앱은 이전에도 유라클의 모피어스 기반으로 개발되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기능과 UI/UX를 고도화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누리는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었습니다.

 

둘째, 초거대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알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상품 발송 준비, 배송 시작, 도착 예정, 도착 완료 등 단계별로 알림을 받게 됩니다. CJ대한통운은 하루 천만 건에 가까운 택배 물량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푸시 대량 발송 성능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루 이천만 개 이상의 푸시 발송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여 향후 물량 증가에 대비했습니다.

따라서 명절과 같이 평소보다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성수기에도 안정적인 대규모 발송 성능이 보장되고, 고객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택배 문자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등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더욱 안전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직원들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하나의 택배가 발송장소를 출발하여 도착지에 닿기까지는 여러 물류센터와 직원들의 손을 거쳐 끊임없이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택배 터미널의 현장 근무자들과 2만명이 넘는 배송기사들의 업무는 전적으로 모바일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CJ대한통운의 업무 시스템 전체에서 모바일 앱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직원앱, 택배터미널앱, 간선기사앱까지 CJ대한통운의 택배 업무에 사용되는 모든 모바일 앱유라클의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차세대 모바일 표준을 적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조성된 전체 업무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모든 데이터가 통합관리되며, 내부직원과 현장직원, 콜센터, 고객까지 모두가 실시간으로 동일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업무용 앱 신규 개발을 통해 전 직원의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냈고, CJ대한통운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 업무용 앱을 배포하고 통합관리함으로써 시스템 유지관리의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CJ대한통운은

국내 시장 점유율 45%, 아시아 최대 규모의 허브 터미널을 비롯한 압도적 인프라, 첨단 물류 기술과 네트워크를 갖춘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그에 걸맞는 선진적인 디지털 물류 환경모바일 업무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기존에는 하루 내에 처리할 수 있는 물량이 천만건 가량이었는데,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그 두 배인 2천만건까지로 확장하여 택배 물량이 급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바일로 처리하는 택배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배송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였고,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해 배송 과정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고객들은 가독성이 좋아진 모바일 화면에서 택배의 배송 현황을 직접 확인하거나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택배 서비스 운영과 이용에 있어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앱 개발에 사용된 유라클의 모피어스 MADP푸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ChatGPT와 연계된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에서 단기간에 쉽게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라클이 도와드리겠습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