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19 October, 2021

제조업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도입 사례

이젠 업무를 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PC로만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업무로 업무 생산성이 향상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임직원들을 위한 사내 업무용 앱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특히 제조업의 경우엔 현장과 오피스 간의 실시간 소통과 정보 교환 등의 이유로 업무 환경의 모바일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 내부용 앱이 많아지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제어하고자 기업들은 ‘모바일 표준 플랫폼’을 도입해 개발 환경을 통합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용 내부 앱스토어를 구축해서 배포와 운영에 편의성을 더하고 보안성을 높이고 있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제조업 기업들이 왜 모바일 표준 플랫폼을 도입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조 기업에게 모바일 표준 플랫폼이 필요했던 이유

1. 자동차 제조기업 A그룹

– 각 계열사 별로 통일된 개발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소스관리가 잘 안되고, 인수인계에 어려움.
– 위의 사유로 비슷한 앱을 처음부터 다시 개발하는 경우 발생.
– 오픈소스의 경우에는 기술적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유지보수 및 대응이 어려웠음.
– 스마트워크환경 구축을 위한 모바일 표준 체계 마련.
– 개발 프로세스, 환경, 산출물 표준화로 업무 효율성 향상.
– 외부 업체에 의존된 개발과 유지 관리 체계를 개선.
– 일반 웹 업무를 모바일로 빠르게 확장하고자 함.

 

2. 반도체 소재 B기업

– 사내 앱이 많아지면서 이를 배포하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
– 기업 내부용 앱스토어를 구축하여 사내 앱들을 관리하고자 함.
– 임직원 접속 인증, 설치 이력, 정보 연동 등의 보안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함.
– 앱 개발 환경을 통합하여 운영에 편의성을 도모하고자 함.

 

3. 조선 제조 C기업

– 수기로 작성하던 업무를 모바일로 전환하고자 하였음.
– 모바일 업무 환경 니즈는 급증하나 당시 모바일 앱 개발 경험이 부족하여 플랫폼 도입을 고려하게 됨.
– 표준 개발 플랫폼 환경에서 앱을 개발하여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자 함.
– 보안이 중요하기 때문에 권한이 부여된 사람만 앱 설치가 가능한 프라이빗 앱스토어 필요.
– 기업용 내부 앱스토어를 통해 앱 배포와 관리의 편의성 향상.
– OSMU(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앱 개발 방식의 플랫폼 필요.

 

4. 소재 산업 군을 보유한 D그룹

– 소규모의 IT 팀이 인력추가 없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함.
– 앱의 사용자 권한을 달리하여 보안을 높이고자 함.
– 수많은 앱 배포의 편의성과 운영을 위해 통합 배포 환경이 필요.
– 네이티브 인력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ITO 형식으로 지원이 필요하였음.

 

5. 방위산업 E그룹

– 그룹사 내 모바일 개발환경 비표준화로 네이티브 및 웹 개발 등의 형태 관리와 운영의 비효율성 개선.
–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프레임 워크 도입 필요.
– 앱 개발 시 수행사 및 네이티브는 개발자 수급이 어렵고 OS 패치 시 마다 수정 배포 등의 어려움 존재.

– 오픈소스도 사용하였으나 개발 산출물을 타 프로젝트에도 적용하기 어려워 중복 개발 발생.
– Legacy 시스템과 연동이 원활하지 않아 모바일 플랫폼을 도입하여 해결하고자 함.

 

6. 제조업 IT인프라 구축 F기업

– 세계 각국에 있는 공장에서 사용할 모바일 업무용 앱이 필요.
– 자체 IT팀이 향후에도 모바일 앱을 개발할 것이기 때문에 모바일 표준화 고려.
– 모바일 개발 경험이 부족하였고, 오픈 소스 사용 시 기술적인 대응과 유지보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초급 개발자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로우코드 플랫폼의 필요성 대두.
– 국내 모바일 표준 플랫폼 레퍼런스가 있는 기업 물색.

 

 

업무 라인이 다양한 제조업에서 현장 업무를 간편화하기 위해 이미 많은 기업들이 업무 환경을 모바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모바일 업무 환경 세팅 전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바일 개발 환경을 표준화하여 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지요. 웹으로 필요한 기능들을 간단히 구현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기기의 특정 기능들을 많이 사용하는 현장직에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네이티브 개발의 경우에는 개발자 수급이 어려울 뿐더러 iOS, Android양 운영체제를 각각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됩니다. 이 때문에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플랫폼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플랫폼도 많지만 기업의 입장에선 매번 발생하는 OS 변동사항을 플랫폼 제공 업체에서 사전에 체크하고, 기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모피어스 앱 개발 플랫폼을 표준 플랫폼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참고할 만한 글]

모바일 앱 개발 방식 비교 native web hybrid

▶ 하이브리드 앱 개발 방식의 장단점 소개- 효율적인 앱 개발 방식 채택하기: Native, Web, Hybrid (https://uracle.blog/2020/11/09/native_vs_web_vs_hybrid/)

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

▶ 모바일 표준 플랫폼-기업의 앱 난개발과 운영 문제를 해결
(https://uracle.blog/2020/11/16/mobile_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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